문화와 역사의 공간으로

  • 202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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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박물관에게 바라는 부분은

활용성의 확대와 향후에도 이용가능한 공간이어야 되지 않을 까 싶습니다.

 

1. 박물관으로서의 역할

    가. 창원의 역사나 유물의 전시를 구 창원, 마산, 진해의 역사가 함께 통합되어 볼 수 있도록

          필요하다면 구 창원, 마산, 진해의 문화유적들의 모조품? 이나 축소한 조형물 전시도 필요

    나. 부산 박물관을 보면 단순 부산의 문화를 나타내기 보다는 우리나라 시대별 역사를 

          알 수 있게끔 전시해 두었음. 초등학생이나 학생들에게 우리나라 전반적인 역사의 

          흐름을 창원과 연계하여 설명할 수 있도록 전시

2. 향후 발전 및 활용성 증대

    가. 박물관은 사실 아주 유명한 문화재가 아니면 주기적이거나 지속적으로 방문이 어렵습니다.

따라서 향후 활용과 운영을 위한 고민이 필요한데 방안은 문화와 연관해서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나. 소규모 공연이나 연극을 위한 공간 창출 : 소극장 수준

    다. 지역 문화 전시 공간 연계 / 창원 미술관이 있으나 전문가 수준과 일반인들과의 구분 전시 

   

3. 문화의 공간으로 재창출

    가. 김해나 부산을 가보면 박물관의 개념이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교육열이 강한 우리나라의 특성상 학생들의 학습과 연계된 프로그램이나 공연 필요

    나. 박물관 차원의 문화센터 운영(세미나실, 역사교실 등)

    다. 야외 조경과 창원대로의 근접성을 고려하여 조형물(대표 조형물) 전시 

    라. 공연, 전시, 문화활동 등을 조금이나마 할 수 있는 공간이나 향후 프로그램 개발 필요(국악이나 우리나라 전통 공연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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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박물관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159-5
창원박물관건립팀창원시 성산구 중앙대로 151(용호동) 창원시청 본관 4층

대한민국 경제성장과 창원시의 유구한 역사를 기억하고, 더 빛날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과 성장의 장이 되는 박물관으로 거듭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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